인요한 “한국, 희생정신·교육열 덕분에 고속 성장”
인요한 “한국, 희생정신·교육열 덕분에 고속 성장”
  • 강나리
  • 승인 2024.05.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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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구미상의 CEO포럼 성료
세계 강국답게 ‘의식 선진화’ 강조
이미지 구미ceo포럼 (1)
DGB대구은행은 22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37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인요한 교수가 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구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37회 구미CEO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인요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인요한 교수는 정치인으로 활동 중이며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국가보훈위원회 위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별강연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 교수는 강연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나라 중에서 민주화와 선진화를 달성한 세계 7대 강국으로, 명실상부한 선진국이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이 빠르게 발전한 이유로 국민들의 ‘강인한 희생정신과 교육열, 그리고 근면 절약하는 여성들의 힘’ 덕분이라고 설명했고 앞으로 “한국인의 강점을 살려 선진국으로서의 의식이 선진화돼야 한다”고 강조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구미시는 대한민국의 선진국화 및 경제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었던 역사 깊은 곳으로 지금도 새로운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모범적인 도시”라며 “DGB대구은행은 구미시의 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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