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꿈나무 손창현, 소년체전 ‘2관왕’
육상 꿈나무 손창현, 소년체전 ‘2관왕’
  • 이상환
  • 승인 2024.05.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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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포환던지기 우승
원반던지기도 신기록 수립
구미인덕중-손창현

육상 ‘꿈나무’ 손창현(구미 인덕중학교 3학년)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원반던지기에서 부별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손창현은 26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중등부 원반던지기에서 67m17의 부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송창현은 앞서 25일 열린 남중부 포환던지기에서도 18m49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또 정민재(순심중학교 3학년)는 남중부 200m에서 1위에 올랐다.

박규리, 양지수, 이정인(이상 경북체육중), 임민정(포항 상도중)이 팀을 이룬 경북선발팀은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천877.2점의 부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열린 여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정윤희(영중여중 3학년)이 237.8점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중여중은 지난 1985년 사격팀 창단 후 40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감격을 누렸다.

순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정구)경기에서는 경북이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경북은 문경중 박태영, 윤시후가 남중부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문혜인, 이민선(이상 문경서중)이 여중부 개인복식을, 정유준(모전초등학교 6학년)이 남자초등부 개인단식을 각각 석권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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