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위상 떨친 허미미 선수에 감사”
“경북 위상 떨친 허미미 선수에 감사”
  • 이상환
  • 승인 2024.05.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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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도선수권서 金
道체육회, 환영식 개최
“더 좋은 기량으로 보답”
김정훈감독김점두회장-허미미김지수선수
경상북도체육회는 27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속 허미미(사진 우측 두번째)선수 환영식을 가졌다. 사진 좌측부터 경상북도체육회 유도팀 김정훈 감독, 김점두 회장, 허미미, 김지수 선수. 경상북도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는 27일 경북체육회 회의실에서 2024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 환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체육회 유도팀 소속인 허미미는 지난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유도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허미미 선수에게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지수와 김정훈 감독에게도 격려금과 포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허미미는 환영식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경상북도민들과 항상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신경 써주시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체육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기량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경상북도를 대표해 위상을 떨친 선수와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두 달 뒤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경북체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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