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쌀로 만든 전통주, 관광자원화 추진
의성 쌀로 만든 전통주, 관광자원화 추진
  • 김병태
  • 승인 2024.05.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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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로컬브랜딩 공모사업 선정
6억 투입 ‘웰컴센터 쌀米롱’조성
투어 프로그램 시범운영 계획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의성 술래(酒來)길의 시작, 웰컴 센터 쌀米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술래(酒來)길’사업은 쌀과 농산물이 풍부한 의성군의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관내 로컬양조장과 청년창업거리를 연계한 전통주 특화 관광컨텐츠 개발 및 체류형 투어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의성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안계면 소재지 내에 거점시설인 웰컴 센터‘쌀米롱’을 조성하고 관련 투어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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