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악한마당 성료…발달장애인 예술 향유
한·일 국악한마당 성료…발달장애인 예술 향유
  • 이지연
  • 승인 2024.05.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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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주최로 열려
양국 예술단 활동 사례 공유
金 의원 “공연 공간 확대 노력”
한일장애문화예술인국악교류세미나
김승수 대구 북구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2024 한·일 국제 국악교류세미나 국악한마당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승수 의원 제공

한·일 장애 문화예술인들이 국악으로 통(通)했다.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한·일 국제 국악교류세미나 국악한마당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김승수 대구 북구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이번 국악한마당 행사는 발달장애인 문화활동의 다양성과 독특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일 국악 예술단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민간 교류활동 지원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발달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 간 예술 활동 확장도 돕는다.

행사는 일본 발달장애인 한국전통음악 연주단체인 ‘히가시하리마 장고 소무’팀의 신명나는 장고놀이로 공연을 시작했다. 국내 발달장애인 국악단인 ‘얼쑤’의 공연, 영재한음 사물놀이패 ‘소리풍경’의 공연, 발달장애인 뮤지컬 ‘라하프’의 열띤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는 국민의힘 전 당 대표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이인선·이종성 의원과 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등 130여명의 관객이 함께 했다.

김승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며 “현재 발달장애인이 문화예술 공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공간과 여건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2대 국회서도 정부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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