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최재림과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뮤지컬 스타 최재림과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 황인옥
  • 승인 2024.06.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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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DIMF 21일 ~7월 8일
27일 대구문예회관 비슬홀 진행
팬들과 대화·세레나데 공연 예정
최재림 배우
최재림 배우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축제 시작에 발맞춰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 ‘최재림’과 함께 본격적으로 축제의 돌입을 알린다.

뮤지컬배우 ‘최재림’은 ‘시카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킹키부츠’ 등 우리에게 친숙한 대표적인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연극, 오페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SNS를 뜨겁게 달군 밈(meme)의 주인공으로 ‘난 묵찌빠로 유학까지 다녀왔단 사실’의 오페라 속 묵찌빠 장면에서 비장한 표정과 달리 능청스러운 코믹한 연기 영상이 유튜브 쇼츠 조회수 종합 1천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몰이를 했다.

DIMF와 그의 인연은 깊다. 2019년 제13회 DIMF 개막축하공연에서 당시 ‘제5회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와 듀엣 무대를 꾸미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DIMF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제17회 DIMF에선 홍보대사에 발탁돼 개막축하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DIMF 홍보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시구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재림의 활약은 기대를 모은다. 축제 기간에 그의 음성이 오롯이 담겨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 공연 관람 안내 방송과 통화 연결음이 관객을 기다린다.

또 DIMF 어워즈에 참석해 18일간의 여정의 마지막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DIMF의 대표적인 부대행사인 ‘스타데이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스타데이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고 시작 몇 시간 전부터 행사장 밖에 줄이 길게 서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부대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최재림 배우와의 진솔한 대화와 함께 팬들을 위한 세레나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홍보대사 최재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며 뮤지컬 갈라 공연까지 볼 수 있는 스타데이트는 27일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뮤지컬배우 최재림은 “세계 최대의 뮤지컬 축제 DIMF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데이트가 정말 설레고 기대된다”며 “올해 열여덟 번째 축제를 맞이하는 DIMF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18회 DIMF는 전 세계 최초로 팝의 여왕 ‘마돈나’의 메가 히트곡으로 수놓아진 개막작을 시작으로 21일부터 7월 8일까지 18일간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작품으로 뮤지컬도시 대구를 장식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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