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수도권 진출 ‘청약 대박’
서한, 수도권 진출 ‘청약 대박’
  • 김홍철
  • 승인 2024.06.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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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그레이튼’
1순위 평균 경쟁률 9.15대 1
합리적 분양가 책정 등 영향
“계약기간 내 완판될 것” 기대
전국구 주거브랜드 명성 강화
견본주택방문객1
지역 건설사인 ㈜서한의 수도권 본격 진출작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모델 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1일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도 9.15대 1을 기록하며 성공 분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역 건설사인 ㈜서한의 수도권 본격 진출작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9.15대 1을 기록하며 성공 분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3일 서한 측에 따르면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오픈 첫 주말 사흘간 간 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 5천392명(기타 지역 포함)이 모이면서 평균 9.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47가구 모집에 887건이 접수된 전용 84㎡A 타입으로 18.87대 1을 기록했으며, 84㎡B가 289가구 모집에 3천739건이 접수돼 12.94대 1, 84㎡C가 253가구 모집에 766건이 접수돼 3.03대 1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전국적인 분양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이 청약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고덕신도시라는 이름값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서한의 단지 조경 특화 등을 꼽았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평택 고덕에 1년 만의 신규 분양으로 오픈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온 단지다. 또 분양가상한제로 전용 84㎡가 4억원대 후반~5억대원로 공급돼 고덕신도시는 물론 인근 지역과 비교해도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초중고 12년 학세권 입지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조경사업팀과 협업한 단지특화, 합리적 분양가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고덕에 이 분양가 밑으로는 나오기 힘들 것으로 예상돼 계약기간 내 완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순위 청약을 했다는 A씨는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모델하우스에 가서 실제로 보니 교육여건이 좋고 단지 조경과 커뮤니티도 좋아 확신을 갖게 됐다”면서 “인기 많은 고덕이라 청약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부터 민세초(개교 예정), 민세중, 송탄고(개교 예정)가 나란히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송탄일반산업단지, 장당 일반산업단지, 현재 조성 중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직주근접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전용84㎡ 평면으로 판상형 4BAY설계(일부 제외), 현관·주방팬트리(일부 제외), 4ROOM(84B) 등으로 여유와 품격을 담았다. 또한 단지 내 대형 중앙광장 등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조경사업팀(구.에버랜드)과의 협업으로 가치를 높인 풍부한 조경의 힐링 대단지로 조성된다.

서한은 대구지역 분양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역외사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울산, 순천, 대전유성둔곡지구, 영종국제도시, 충북오송 등에서 완판을 이어가며 전국구 주거브랜드의 명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공급한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경우, 시장 분위기가 하락세임에도 1순위 청약 총 67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천838명이 접수해 평균 8.62 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서한은 이번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첫 진출작인 강동구 둔촌동 서한포레스트, 그리고 평택고덕국제신도시 A-47블록에 서한이스테이(공공지원민간임대) 510세대까지 서울 및 수도권에 순차적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우필 서한 대표이사는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청약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은 만큼 수도권 본격 진출의 첫 테이프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역외사업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가며 서한이다음과 서한포레스트의 브랜드파워를 전국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며 내달 1일부터 닷새간 계약을 진행한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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