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署, 범죄피해자 반려동물 임시숙소 운영
대구성서署, 범죄피해자 반려동물 임시숙소 운영
  • 류예지
  • 승인 2024.06.16 21: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애견호텔 업주들과 협력
성서경찰서 반려동물 임시숙소

대구성서경찰서는 범죄피해자가 임시숙소를 이용할 시 반려동물을 보호해 주는 ‘마음:펫’ 반려동물 임시숙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범죄피해자가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 없이 임시숙소에 입소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임시로 위탁해 주는 제도다. 반려동물이 임시숙소에 입소할 수 없어 입소를 망설이거나 입소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고 피해자 단독 입소 시 주거지에 남은 반려동물에 대한 위협이 발생하는 데 따라 계획됐다.

지역 애견호텔 업주들과 사전 간담회를 거쳐 구체화 됐으며 피해자가 위탁 의사를 밝히면 임시숙소 이용 기간 지원업체에서 임시 보호를 지원한다. 지원 업체에는 경찰이 자체 제작한 ‘범죄피해자 지원의 집’ 명패가 부착된다. 류예지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