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수 “대구 공직자, 군위군에 대해 깊은 이해 필요”
김진열 군수 “대구 공직자, 군위군에 대해 깊은 이해 필요”
  • 김병태
  • 승인 2024.06.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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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리더과정 특강
“대구 ‘리부팅’ 역할 제대로할 것”
김진열군수초청특강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18일 대구시 공무원 중견 실무리더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8일 오후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에서 대구시 소속 공무원 중견 실무리더과정 교육성 69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군위군 대구편입 1주년을 기해 ‘군위는 복권이다’라는 주제로 군위군의 가능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군위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대구편입 1주년이 되면서 대구와 하나의 공동체가 된 군위군에 대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군위를 바라보는 관점과 현재의 상황 그리고 TK신공항과 공간개발계획 등 계획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역사 속 유래에서 기원한 군사 군(軍)에 위엄 위(威)자를 쓰는 ‘군사의 위엄이 당당하다’는 뜻의 군위 지명에서 TK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상황을 역사의 평행이론으로 흥미롭게 제시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규모 장기발전계획과 더불어 군위에서 자체 시행 중인 핵심시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원정책과 한 아이당 최대 6천250만원이 지원되는 파격적인 육아·보육 지원 그리고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춘 아이조아센터와 아이사랑키움터, 청소년가운누리관 등 ‘군위에서 낳으면 군위에서 책임진다.’는 군위만의 특화 교육시책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또 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레저와 관광·휴양이 접목된 복합레저휴양단지와 새로운 개념의 임대형 타운하우스 조성계획을 언급하면서 누구나 새롭게 인생을 ‘리셋팅’ 할 수 있는 지역으로 군위를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위가 대구경북의 한뿌리 상생의 신호탄이 되면서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대규모의 광역시로서 경쟁력과 희망을 갖춘 대한민국 중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군위가 대구를 ‘리부팅’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낼 것”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군위를 ‘복권’에 비유하며 앞으로 군위에서 펼쳐질 상상 이상의 역사에 대구시 공직자들의 응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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