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의성군의회] 의원 13명 전원 국힘 소속…재선 의원 ‘2파전’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의성군의회] 의원 13명 전원 국힘 소속…재선 의원 ‘2파전’
  • 김병태
  • 승인 2024.06.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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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21일 출마 선언 예정
황무용 “소통하는 의회상”
최훈식
최훈식 의원
황무용
황무용 의원
의성군의회가 오는 7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13명의 군의원 전원이 국민의힘 소속이다.

의성군의회 21일 의장후보 등록을 마친 뒤 24일 상반기 정례회에서 13명의 군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한다. 현재까지 의장선거는 재선 의원간 2파전 양상이다.

최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재선)과 황무용 윤리특별위원장(재선)이 의장선거 출마를 선언,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최훈식 위원장은 “21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출마의 변을 밝히겠다”면서 말을 아끼고 있는데 평소 민의대변기관으로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역발전에 접목하겠다는 소신을 피력해왔다.

최 위원장은 원만한 의정활동과 꾸준한 지역활동으로 주민들의 신망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13명의 의원 중 가장 연장자인 황무용 위원장은 “의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일하는 의회상을 만들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의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지역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등 능동적으로 의정활동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의장선거와 관련, 지역주민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주고 집행부와 호흡을 맞춰 통합신공항 등 의성군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돼야 한다는 바람이다.

김병태 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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