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2' 4주 연속 주말 1위…700만 돌파 코앞
'인사이드 아웃2' 4주 연속 주말 1위…700만 돌파 코앞
  • 김민주
  • 승인 2024.07.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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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4주 연속 주말 1위…700만 돌파 코앞
‘인사이드아웃2’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1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지난 주말 사흘간(5∼7일) 90만6천여명(매출액 점유율 42.9%)이 관람해 1위를 지켰다.

지난 달 12일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2’는 한국 영화 ‘탈주’에 딱 하루 1위 자리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줄곧 1위 행진을 이어가며 누적 관객 7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번 주 중 700만 돌파는 물론이고 지난해 국내 개봉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으로는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724만명)의 기록도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탈주’는 개봉 후 첫 주말을 맞아 52만9천여명(24.8%)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고, 이성민·이희준 주연의 ‘핸섬가이즈’(31만4천여명·14.6%)와 하정우·여진구 주연의 ‘하이재킹’(20만4천여명·9.9%)이 그 뒤를 이었다. ‘핸섬가이즈’는 누적 관객 수가 96만9천여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흥행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4주 차 주말에도 1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이날 오전 예매율도 ‘인사이드 아웃 2’가 16.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탈주’(15.1%)가 그 뒤를 바싹 추격하고 있고, 12일 개봉 예정인 고(故) 이선균 주연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12.8%)가 3위를 차지했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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