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엠씨 이대우 대표이사 “기존 바이어 발굴과 한 차원 다른, 능동적으로 맞춤형 마케팅 실행”
(주)케이엠씨 이대우 대표이사 “기존 바이어 발굴과 한 차원 다른, 능동적으로 맞춤형 마케팅 실행”
  • 김홍철
  • 승인 2024.07.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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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변경 후 한층 더 새로이 도약
수출에 오랜 경험 다진 인재들 나서
기존 업종 관련된 잠재바이어 발굴
이대우(주)케이엠씨대표이사
이대우 ㈜케이엠씨 대표이사

-㈜케이엠씨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케이엠씨(KMC)는 기존에 쓰던 사명 한국미디어를 대신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꾼 이후 한층 더 새로이 도약하고 있다. 그 계기부터 수출에서 찾을 수 있었다. 초기에는 홍보 및 디자인 분야로 사업을 시작한 한국미디어가 점차 업력을 쌓아가면서 수출 인프라 구축을 전문으로 맡아 하는 케이엠씨로 진화한 것이다.

케이엠시에서도 주력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사무실 주소도 이전하면서 그런 변화된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케이엠씨로 법인을 변경했다. 이렇게 케이엠씨는 홍보 및 디자인도 이어가는 동시에 수출 컨설팅 그리고 브랜드 개발 및 관리에 이른 서비스를 도맡고 있다. 수출에 오랜 경험을 다진 전문 인재들이 나서며 수출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참여기업을 위해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이 케이엠씨가 보여주는 기본적인 접근이다.

-케이엠씨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우리 회사는 대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기업으로 지역 고객사가 어떻게 하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가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를 고객사보다도 깊이 고민하고 과감히 실행에 옮긴다. 케이엠씨는 2021년 가을부터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 활동하며 더욱 본격적으로 수출 컨설팅을 확장하면서 이어가는 중이다. 이처럼 케이엠씨의 발걸음은 수출바우처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자아내며 대구에서 출발해 세계를 내다보고 있다.

-주요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우리 회사의 주요 사업으로는 수출바이어발굴 서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가장 혁신적인 바이어발굴 프로세서가 있다. 기존의 업종, 아이템과 관련 있는 잠재바이어를 발굴하고 타깃 집단으로 정한다. 기존 글로벌바이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잠재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다. B2B서비스로서 기업 CEO, 임직원에 직접 컨택해 기업 홍보, 거래 제안을 실행한다. 아울러 기존 바이어 발굴 서비스와는 한 차원 다른 능동적으로 개별 기업을 위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실행한다.

-케이엠씨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기존에 없던 서비스까지 챙기니까 참여기업에서 신기하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깊이 접근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해도 사실은 도움을 받고 싶어서 하는 분들이 많다. 따라서 그런면면을 적절히 캐치해 도울 수 있도록 외부 네트워크도 내부 직원 풀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수출바우처사업 컨설팅에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산학협력 중인 대학교에서도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지역에 있는 대학교가 인근 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수출 컨설팅으로도 의뢰하고 있어 이런 부분으로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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