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생활인구 늘려 활력 넘치는 대구 조성
체류형 생활인구 늘려 활력 넘치는 대구 조성
  • 임상현
  • 승인 2024.07.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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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행안부 ‘고향올래’ 공모 선정
2년간 16억 투입 생활·활동 공간
로컬벤처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
대구시가 올해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 공모에 선정돼 타지역 청년들의 대구살이를 지원한다. 지난해 행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올해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 공모에 선정돼 타지역 청년들의 대구살이를 지원한다. 지난해 행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 증가 등 정책환경을 반영해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대구시와 충남 2개 광역지자체와 10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2년간 대구살이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취업, 창업, 프리랜서 교육을 지원하고 창업과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대굴대굴 대구온나!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 운영과 국비사업 확대 방안을 제안해 선정됐다.

앞으로 2년간 국비 8억원 등 16억원을 투자해 야간경관이 우수한 구암서원과 인근 빈집, 빈점포를 리모델링해 한달살이 생활공간 6개소와 활동공간 3개소, 로컬벤처 테스트베드 5개소를 조성한다.

이와함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함께 희망 경로별 정착프로그램을 지원해 연간 300여 명의 생활인구를 유입할 계획이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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