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중부소방서장은 “요양병원 및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국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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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중부소방서장은 “요양병원 및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국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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