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00만원 이상 기부자 중 등재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기부자의 소속과 기부 금액을 게시할 예정이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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