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관내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교육, “나do, 너do, 우리do”’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부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이 주관하는 장애·비장애학생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태미술체험교육, 음악동화 두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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