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청동기 마을 유적 발견
영주서 청동기 마을 유적 발견
  • 영주=김교윤
  • 승인 2012.11.05 2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영주시에서 청동기 시대의 마을 유적이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동국문화재연구원(원장 김호종)이 영주시 가흥동 우회도로 공사구간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하던 중 청동기 전기(기원전 10-8세기)의 주거지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원은 “청동기 마을 유적이 경북 북부지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당시 사람들이 남한강을 교통로로 이용해 문화를 교류했다고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다.

연구원은 이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생활유적과 무문(無文, 민무늬)토기,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반달돌칼), 석부(石斧, 돌도끼) 등이 출토됐다고도 덧붙였다.

자세한 발굴 성과는 6일 오전 10시 발굴 현장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