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
대구지역 대표 패션기업 ㈜혜공(대표 김우종)의 글로벌 브랜드 ‘도호’(Doho)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했다.
현대백화점 5층에 위치한 ‘도호’ 매장은 앤틱하고 고혹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고객들을 삶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컨셉으로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호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 것은 고객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여성들까지 도호의 옷을 입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호’는 무역센터점 오픈을 기념해 ‘움직이는 사람위에 의상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한다’는 도호의 철학처럼 모델이 직접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마네킹과 백화점 내 모델 라운딩 이벤트 뿐만 아니라 도호 쿠키, 쇼핑백,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현대백화점 5층에 위치한 ‘도호’ 매장은 앤틱하고 고혹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고객들을 삶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컨셉으로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호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 것은 고객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여성들까지 도호의 옷을 입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호’는 무역센터점 오픈을 기념해 ‘움직이는 사람위에 의상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한다’는 도호의 철학처럼 모델이 직접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마네킹과 백화점 내 모델 라운딩 이벤트 뿐만 아니라 도호 쿠키, 쇼핑백,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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