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관리·직영 알바 등 …3층 상담 코터 운영
롯데아울렛 대구 율하점이 28일까지 대대적인 직원 채용에 나섰다. 올해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년 7%~13%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어 점차원에서 인력 보충에 나선다는 것이다.
모집분야는 판매, 안전·시설·미화관리, 직영A/R(아르바이트) 등이다. 이를 위해 3층 고객상담실 내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율하점은 근무 혜택으로 직원 복지를 가장 우선으로 내세웠다. 장기근무자를 우대해 연말 선물, 경조사 화환, 장례용품 지원, 콘도 이용을 지원한다.
또 율하점 ‘행복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따라 전직원 월1회 생일 파티 및 선물 증정, 행복한 토요일 조·석식 제공, 임산부 출산시 미역, 꽃다발을 선물한다.
정용관 부점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현지 우수인력을 확보하면서 고용창출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브랜드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율하동 율하택지지구내에 들어선 롯데아울렛 대구 율하점(롯데쇼핑 프라자)는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영업면적은 3만500㎡(약 9천200평)에 이른다.
점포 내에는 아울렛 외에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6개관), 서점, 토이저러스가 입점해 있어 쇼핑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한해 방문객만 300만명(외국인 관광객1만명)에 이르렀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모집분야는 판매, 안전·시설·미화관리, 직영A/R(아르바이트) 등이다. 이를 위해 3층 고객상담실 내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율하점은 근무 혜택으로 직원 복지를 가장 우선으로 내세웠다. 장기근무자를 우대해 연말 선물, 경조사 화환, 장례용품 지원, 콘도 이용을 지원한다.
또 율하점 ‘행복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따라 전직원 월1회 생일 파티 및 선물 증정, 행복한 토요일 조·석식 제공, 임산부 출산시 미역, 꽃다발을 선물한다.
정용관 부점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현지 우수인력을 확보하면서 고용창출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브랜드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율하동 율하택지지구내에 들어선 롯데아울렛 대구 율하점(롯데쇼핑 프라자)는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영업면적은 3만500㎡(약 9천200평)에 이른다.
점포 내에는 아울렛 외에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6개관), 서점, 토이저러스가 입점해 있어 쇼핑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한해 방문객만 300만명(외국인 관광객1만명)에 이르렀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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