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학생체육대회·10월 전국체전 성공 개최”
“5월 학생체육대회·10월 전국체전 성공 개최”
  • 이상환
  • 승인 2013.0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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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체육회, 워크숍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에 대구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10월에 개최되는 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선수단 3천명과 학부모와 보호자등 7천여 명이, 이어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선수단 7천명, 보호자 등 1만5천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이에따라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양대 체육대회는 단순히 경기만 펼치는 대회가 아니라 대구의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 복지의 정도, 장애인 문화 등 장애인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보여줌으로써 발전 된 대구, 선진복지 대구의 이미지를 보여 줄 계획이다.

특히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됐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장애인체육의 1번지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이번 양대 체전 개최로 대구의 위상과 긍지를 더욱 높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번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새로운 마음을 다지고 개최에 필요한 여러 사안들을 점검하는 한편 각자 맡은 업무를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외지서 오는 많은 선수들과 손님들이 불편함 없이 최선의 기량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하태균 사무처장은 “이번 체전은 대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 줄 좋은 기회이며 대구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감동과 꿈이 있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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