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원들, 2차 향토문화유적 답사
칠곡군의원들, 2차 향토문화유적 답사
  • 최규열
  • 승인 2013.02.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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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의원들이 봄을 앞두고 향토문화유적 답사에 나섰다.

지난 1월 첫 번째로 가산산성 일대를 답사한데 이어 5일 북삼읍 지역의 향토역사 유적을 답사함으로써 애향심 고취와 문화재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답사는 김학희 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참여했다.

북삼읍 대실마을을 출발, 효자봉을 도보로이동하여 선봉사 앞에서 대각국사비의 보물지정현황과 유래, 보존실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리상황을 둘러봤다.

특히 올해 추진계획인 선봉사 보수현장을 미리 답사하고 세밀한 복원계획을 수립하여 보수작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물 제251호로 지정된 선봉사 대각국사비는 대각국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132년(인종 10)에 세워졌다. 비의 전체높이는 3.5m이고 비신은 너비 1.2m. 두께 0.15m. 높이 2.34m다. 칠곡군은 올해 6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봉사 보호각단청 등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김학희 의장은 “계속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통한 칠곡군 문화기반시설의 유지 및 관광자원화 확립도모로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 상승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향수권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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