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각 국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실과소 및 읍면동 주무담당 등 110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대책을 논의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균형집행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2013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상황실 설치에 이어 1월 3일에는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시켜 296건(833억원)의 사업을 상반기에 완공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산=이종훈기자
이날 회의에는 각 국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실과소 및 읍면동 주무담당 등 110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대책을 논의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균형집행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2013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상황실 설치에 이어 1월 3일에는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시켜 296건(833억원)의 사업을 상반기에 완공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산=이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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