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년을 마무리하며
초등학교 6년을 마무리하며
  • 여인호
  • 승인 2013.02.21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photo/first/201302/img_90197_1.jpg"남동초등(6학년김기백)/news/photo/first/201302/img_90197_1.jpg"
세월이 참 빠르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이럴 때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6년이라는 시간이 참 빨리 흐른 것 같다. 어머니 손잡고 입학 하던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왔던 학교에서 점점 지식도 쌓이고 처음 만나 어색했던 친구들과 정도 들고 친해지며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난 거짓말도 할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내 고객이다” 라고 하시는 교장선생님! 항상 푸근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교감선생님 및 6명의 담임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협동, 양보, 책임 등 여러 가지를 실천해보고 느꼈습니다.

1~2학년은 아무것도 모르고 지냈고, 3~4학년은 눈치 보지 않고 지냈고, 5~6학년은 책임감을 가지며 지냈습니다.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 공부 그러나 꿈을 잃지 않겠습니다.

떠나는 마음이 무거워 가슴 한 구석이 아프고 새로이 펼쳐질 중학교 생활이 두렵긴 하지만 우리의 꿈을 위해 나아가렵니다.

6년이라는 시간동안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들이 큰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어려워지는 공부와 행동에 책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학교 생활이 기다립니다.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나를 기다리며….

대구 남동초등학교 6학년 김기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