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
칠곡군 북삼읍사무소는 군유재산 대부포기 토지 3천210㎡를 지역민 및 도시소비자에게 분양해 녹색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대부료 상승으로 군유재산 대부포기 토지가 늘어나 도시소비자에게 녹색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농업을 이해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일까지 분양신청을 받아 29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29가구는 북삼읍 율리 어로리 등의 군유지 3천210㎡에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고구마 토마토 가지 채소류 등의 작물을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칠곡=최규열기자
이는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대부료 상승으로 군유재산 대부포기 토지가 늘어나 도시소비자에게 녹색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농업을 이해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일까지 분양신청을 받아 29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29가구는 북삼읍 율리 어로리 등의 군유지 3천210㎡에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고구마 토마토 가지 채소류 등의 작물을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칠곡=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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