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조례안 등 7건 의결
대구시의회(의장 이재술)는 21일 오전 10시 제2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박상태, 남정달, 오철환, 권기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대구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상태 의원은 “저가항공사 유치와 항공노선 다양화 방안”을, 오철환 의원은 “달성공원 동물원 삼덕동 이전”과 “수성의료지구의 의료콘텐츠 원안 준수”를, 권기일 의원은 “학생 스마트폰 과다 사용에 따른 문제점 지적 및 교육청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각각 촉구하고, 남정달 의원은 “청소년들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서당식 교육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대구시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상태 의원은 “저가항공사 유치와 항공노선 다양화 방안”을, 오철환 의원은 “달성공원 동물원 삼덕동 이전”과 “수성의료지구의 의료콘텐츠 원안 준수”를, 권기일 의원은 “학생 스마트폰 과다 사용에 따른 문제점 지적 및 교육청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각각 촉구하고, 남정달 의원은 “청소년들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서당식 교육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대구시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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