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전문여행사·언론인 7명 영주 팸투어
소백산 등반코스 및 자락길 트래킹 테마관광 상품화를 위해 일본트래킹 전문여행사와 언론인 7명이 영주시를 방문한다.
영주시는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의 해외 코스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소백산 자락길 등 한국관광의 별 소재의 트레킹 상품을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에 널리 알려 영주방문의 기틀을 마련코자 23일 24일(양일간) 팸투어를 가진다.
이번 영주시를 방문하는 일본트래킹 전문여행사 및 언론인들은 소백산 죽령→연화봉→비로봉→비로사를 등반하고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간다.
이러한 팸투어를 통해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소백산의 등산코스 및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소백산자락길이 일본 산악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원들이 영주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영주시는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의 해외 코스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소백산 자락길 등 한국관광의 별 소재의 트레킹 상품을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에 널리 알려 영주방문의 기틀을 마련코자 23일 24일(양일간) 팸투어를 가진다.
이번 영주시를 방문하는 일본트래킹 전문여행사 및 언론인들은 소백산 죽령→연화봉→비로봉→비로사를 등반하고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간다.
이러한 팸투어를 통해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소백산의 등산코스 및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소백산자락길이 일본 산악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일본 산악인 및 동호회원들이 영주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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