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성과 확산 세미나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11일 산업안전분야 고성능섬유 융복합제품의 개발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용도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확산을 위해 ‘2012 슈퍼기반사업 연구개발 성과확산 세미나’를 본원에서 연다.
슈퍼소재기반사업은 정부출연금 15억원, 민간부담금 5억을 투자해 섬개연과 조양모방, 신화섬유공업, 한일타포린, 우양신소재 등 지역 섬유업체가 공동 컨소시움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선 지난해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2012~2015, 36개월) ‘슈퍼섬유 복합소재 및 산업안전용 제품개발’ 1차년도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슈퍼소재기반사업은 정부출연금 15억원, 민간부담금 5억을 투자해 섬개연과 조양모방, 신화섬유공업, 한일타포린, 우양신소재 등 지역 섬유업체가 공동 컨소시움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선 지난해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2012~2015, 36개월) ‘슈퍼섬유 복합소재 및 산업안전용 제품개발’ 1차년도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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