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과 김범준(이상 문경시청)이 2013년 정구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훈-김범준은 22일 전북 순창종합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5일째 남자복식 결승에서 이상권-박상민(이상 서울시청)을 5-2로 따돌리고 우승,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여자부에서는 김애경-주옥(이상 NH농협)이 김보미-윤수정을 누르고 태극 마크를 달았다.
연합뉴스
김동훈-김범준은 22일 전북 순창종합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5일째 남자복식 결승에서 이상권-박상민(이상 서울시청)을 5-2로 따돌리고 우승,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여자부에서는 김애경-주옥(이상 NH농협)이 김보미-윤수정을 누르고 태극 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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