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은 지난 26일 보건간호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보건관 및 컨벤션홀 신축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계명문화대학 보건관 및 컨벤션홀은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8천779㎡ 규모로 2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보건관은 보건의료 실습실과 멀티미디어실을 비롯한 최첨단 교육시설과 함께 학생들의 휴식과 복지를 위한 문화시설까지 갖춰 전문 보건간호인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사용된다.
한편 기공식에는 김남석 총장과 정순모 이사장, 계명대 신일회 총장을 비롯해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계명문화대학 보건관 및 컨벤션홀은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8천779㎡ 규모로 2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보건관은 보건의료 실습실과 멀티미디어실을 비롯한 최첨단 교육시설과 함께 학생들의 휴식과 복지를 위한 문화시설까지 갖춰 전문 보건간호인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사용된다.
한편 기공식에는 김남석 총장과 정순모 이사장, 계명대 신일회 총장을 비롯해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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