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식 유영어패럴 대표
영유아 내의 200세트 기부
영유아 내의 200세트 기부
울진 출신 출향인 이우식 유영어패럴 대표가 올해도 고향의 신생아들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영·유아 내의 세트 200여 세트를 기부했다.
이 대표는 온정중학교 3회 졸업생으로 평소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10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울진군에 영·유아복을 기부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8년간 고향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에 기탁 받은 영·유아 내의 세트를 지역 내 신생아 출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진=김익종기자
이 대표는 온정중학교 3회 졸업생으로 평소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10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울진군에 영·유아복을 기부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8년간 고향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에 기탁 받은 영·유아 내의 세트를 지역 내 신생아 출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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