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신규대상지로 선정
울진군은 매화면 매화리 소재 영농조합법인 매야전통식품(대표 최송자)이 행정자치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 경북도심사위원회에서 현장점검 및 대면심사로 총 21개 참여 기업 중 15개 기업이 1차로 선정된 후 지난 2일 행정자치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관문인 2차 심사까지 통과했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1차 연도에 5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내년 2차 연도 재심사를 거쳐 3천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아 지역경제에 기여 할 전망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지난 5월 11일 경북도심사위원회에서 현장점검 및 대면심사로 총 21개 참여 기업 중 15개 기업이 1차로 선정된 후 지난 2일 행정자치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관문인 2차 심사까지 통과했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1차 연도에 5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내년 2차 연도 재심사를 거쳐 3천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아 지역경제에 기여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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