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유용’ 화학물질의 양면성 배워
경산 용성초등학교는 지난 6월 30일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나무 GREEN 체험열차’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알기 쉬운 화학물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안전한 사용법을 알고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알기 쉬운 화학물질’이라는 주제는 다른 주제에 비해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모둠별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는데, 상대적으로 학습 수행능력이 낮은 저학년들을 수행능력이 높은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모둠을 구성하도록 하여 체험활동이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은 재료의 양을 계량하기 어려워하는 저학년 학생들을 고학년 학생들이 도와주며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자신이 만든 천연 비누를 굳힌 뒤 포장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뜻 깊었다.
찾아가는 꿈나무 그린열차 체험 활동이 진행되기 전에는 화학물질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하고 생활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 생각했던 학생들도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알고 생활 주변의 화학물질에 대해 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천연비누를 만드는 활동에 모든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일 사용 하는 비누를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 보는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알기 쉬운 화학물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안전한 사용법을 알고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알기 쉬운 화학물질’이라는 주제는 다른 주제에 비해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모둠별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는데, 상대적으로 학습 수행능력이 낮은 저학년들을 수행능력이 높은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모둠을 구성하도록 하여 체험활동이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은 재료의 양을 계량하기 어려워하는 저학년 학생들을 고학년 학생들이 도와주며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자신이 만든 천연 비누를 굳힌 뒤 포장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뜻 깊었다.
찾아가는 꿈나무 그린열차 체험 활동이 진행되기 전에는 화학물질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하고 생활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 생각했던 학생들도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알고 생활 주변의 화학물질에 대해 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천연비누를 만드는 활동에 모든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일 사용 하는 비누를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 보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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