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23일 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3월8일(乙酉)
어린이 &
어린이학교소식

일 년 동안 갈고닦은 재능 ‘활짝’

기사전송 2018-01-10, 21:13:21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싸이로그 구글
화원초, 전학년 참여 작은 발표회
대구 화원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꿈끼탐색주간에 본교 강당에서 작은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6일부터 시작한 작은 발표회는 화원초 학생들이 수업과 동아리 활동, 방과후학교 교육을 통해 익히고 배운 것들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발표회에서 일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쳤다.

첫 번째 순서로 1학년 학생이 ‘엘리제를 위해’를 피아노 연주로 들려주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5학년 학생들이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멋진 랩을 보여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세 번째 무대는 6학년 학생의 지구를 주제로 한 영어 연설이 이어졌다. 파워포인트도 준비해 전교생이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무대였다.

다음 무대는 1학년, 3학년, 4학년에 재학 중인 세 자매의 깜찍한 춤이었다. 똑같은 옷을 입고 나타난 세 자매의 귀여움에 전교생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다.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무대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6학년 전교학생회장의 무대였다. 친구와 함께 빅뱅의 노래와 춤을 소화하며 멋지게 작은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무대를 한 6학년 학생은 “초등학교 졸업 전에 친구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화원초등 이종원 교장은 “올해 세 번의 작은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흥미를 가지고 문화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을 느꼈다. 화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적극적으로 끼와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요즘 싸이로그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