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가온유치원은 ‘청렴교육은 유아기부터’라는 취지로 여러가지 활동을 실시했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같이 유아기에 습득한 것이 성인이 돼서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인성교육과 아울러 청렴도 조금 더 일찍 유아의 눈높이에서 일깨워 줘야야겠다는 취지로 매달 ‘바르미 교육’을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온 가족이 실천하면 저절로 되겠다는 의지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유아의 눈높이에서 ‘욕심과 약속’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극놀이를 했다.
우리 생활에서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 사이에 욕심을 버리고 약속을 잘 지키면 저절로 할 수 있음을 알게 했다. 극놀이는 ‘약속한 대로 지키고 욕심을 버리면 형제, 친구 사이에도 다툼이나 시기가 없어지고 웃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유아가 좋아하는 ‘엘사’ 캐릭터와 실시했다.
유아는 유치원에서 재미있게 배운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는 특성이 있어 교육의 효과가 더 극대화 될 것이다. 유아는 이해의 한계가 있어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직접 활동을 해 봄으로 몸에 익힐 수 있다. 또한 가정과 연계해 스스로 실천했을 때 칭찬스티커를 붙여줌으로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할 것이다.
박태숙 원장(신천가온유치원)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같이 유아기에 습득한 것이 성인이 돼서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인성교육과 아울러 청렴도 조금 더 일찍 유아의 눈높이에서 일깨워 줘야야겠다는 취지로 매달 ‘바르미 교육’을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온 가족이 실천하면 저절로 되겠다는 의지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유아의 눈높이에서 ‘욕심과 약속’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극놀이를 했다.
우리 생활에서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 사이에 욕심을 버리고 약속을 잘 지키면 저절로 할 수 있음을 알게 했다. 극놀이는 ‘약속한 대로 지키고 욕심을 버리면 형제, 친구 사이에도 다툼이나 시기가 없어지고 웃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유아가 좋아하는 ‘엘사’ 캐릭터와 실시했다.
유아는 유치원에서 재미있게 배운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는 특성이 있어 교육의 효과가 더 극대화 될 것이다. 유아는 이해의 한계가 있어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직접 활동을 해 봄으로 몸에 익힐 수 있다. 또한 가정과 연계해 스스로 실천했을 때 칭찬스티커를 붙여줌으로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할 것이다.
박태숙 원장(신천가온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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