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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제조

글로벌 로봇기업 현황 탐색

기사전송 2017-11-14, 2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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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로봇비즈니스 포럼
4개국 300여명 엑스코에 결집
市 관련 사업 성과 보고 예정
‘로봇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관련산업 선진국의 로봇클러스터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2017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이 열린다.

대구시 주최,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대구기계부품연구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일원에서 한국(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미국(메사추세츠·실리콘밸리), 프랑스(론알프), 중국(절강성) 등 4개국의 5개 로봇클러스터와 국내·외 로봇관계자 등 총 300여명과 미국 등 해외기업 20여개사가 참가한다.(관련기사11면)

주요 행사로는 △시장창출사업 성과보고회 △글로벌 로봇기업 설명회 △로봇비즈니스 포럼 △글로벌 로봇인의 밤 행사 등이 있다. 성과보고는 대구시가 역동적으로 추진중인 로봇산업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 등의 성과 보고 및 내년도 지원사업 등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 로봇기업 설명회는 야스카와전기(Albert Shiina 이사), 현대로봇틱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현황 및 투자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의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역할’ 등 5개 로봇클러스터 대표들의 주제발표로 진행되며, 글로벌 로봇인의 밤 행사는 산·학·연·관이 하나가 되는 네트워크 구축 및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대구시는 포럼의 지속적 유치 및 확대를 위해 지역 로봇기업 및 글로벌 로봇클러스터(기업) 실무책임자 등이 모여 상호 협력방안 및 정기 포럼 개최 등을 논의하는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네트워크 구축협의회’를 갖고,로봇산업 투자 확대와 상호교류 및 정보 공유 등의 지속적인 협력방안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협력 대구선언문’을 채택한다.

대구는 국책사업으로 지난 8월 마무리된 로봇산업클러스터를 비롯 현대로보틱스(국내1위, 세계7위)·야스카와전기(세계2위)·쿠카(세계3위) 등 세계 7대 로봇기업 중 3개 기업이 입지해 있는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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