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8일 목요일    단기 4351년 음력 12월2일(庚戌)
  • 인권 경찰
    최근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경찰의 수사권 독립과 관련하여 많은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많은 국민들이 저희 경찰에게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모습을 원하시고, 경찰 또한 ‘민주’ 경찰, ‘인권’ 경찰로..
    08-30 21:11
  • ‘묵시적인 …’의 명제
    # 필자가 초임교사 시절 연구수업을 할 때였다. 그 당시에는 수업연구라 하지 않고 연구수업이라 했다. 교육청에서 장학사와 이웃학교에서 교감선생님이 참석했고 교내 선생님들이 몇 분 들어왔다. ‘무식이..
    08-30 21:01
  • 윤보선 탄신 120주년 추모식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을 지낸 분들의 말로가 별로 좋지 않다는 얘기는 실증이 보여주고 있어 별다른 부연이 필요 없다. 초대 이승만은 영구집권을 시도하는 부정선거를 획책하다가 4.19혁명으로 쫓겨났고,..
    08-29 21:16
  • 작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든다
    과연 나의 아들, 나의 딸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을까? 학교를 보낸 자식을 둔 학부모라면 당연히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 일 것이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신학기인 3~4월에 학교폭력이 4..
    08-27 21:22
  • 얽히고설켜 사는 모든 생명에게 - <쨍아>
    계란에서 맹독성 독이 검출 되어 시끌시끌하다. ‘도대체 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하는 일차적인 생각이 들다가 좁은 양계장에서 밤낮으로 계란을 생산해 내는 닭들이 생각난다. 한평생 일만하다 죽어..
    08-24 21:21
  • 꽃밭에서
    홍희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골 길가엔 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다. 그 중에서 흰 눈처럼 작은 꽃잎이 매달린 꽃을 좋아했다. 혼자 피어있지 않고 개나리처럼 무리지어 줄기를 따라 피어 있었다.줄기를 꺾어..
    08-22 21:28
  • 류사오보(劉曉波)와 중국의 인권
    옛날 왕조시대에는 인권이라는 개념이 아주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을 살피고 당시의 기록물들을 보면 임금의 독단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신하들의 항변과 충..
    08-20 21:03
  • 자연과 함께 오감 회복하기 - <호주머니속의 귀뚜라미>
    귀뚜라미 한 마리가 어떻게 11층 우리집 베란다로 놀러왔는지 모를 일이다. 밤마다 베란다에서 울어대는 시끄러운 귀뚜라미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친 적이 있다. 밀폐된 아파트에서 울어대는 귀뚜라미 소리란..
    08-17 21:21
  • 국민과 함께하는 ‘2017 을지연습’
    우리 민족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과거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수많은 침략을 당해왔다. 한때 외세의 침략과 강탈의 역사로 응어리진 마음을 한(恨)이라는 용어로 위로하며, 우리들의 정체성을 ‘슬픔’으..
    08-17 21:11
  • 세 사람이 말하면 없던 호랑이도 나타난다(三人成虎)
    2017년 8월 7일 오후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결심 공판이 서울법원종합청사 법정에서 열렸다. 변호인단의 최종변론에는 ‘이 사건이 견강부회식의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고….’라는 대목이 나온다...
    08-16 21:14
  • 졸음운전! 휴식이 필수 … 운전 중 졸리면 반드시 쉬어간다
    지난 달,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지난 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관광버스 5중 추돌사고로 4..
    08-16 13:54
  • 가스사고, 안전수칙만 지켜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일반도로에서도 자동차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만 해당되는데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법 강화에 나선다..
    08-15 20:08
  • 피서, 문화탐방도 한 방법이다
    더위를 피하여 안동에 갔다. 안동댐에 있는 월영교를 걸었다. 덥기는 하지만 물위에 놓인 다리 위를 걷는 것만으로도 더위를 잊을만했다. 1998년 무덤 속에서 한글 편지와 남편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08-14 19:50
  • 나에게 ‘멍 때리기’를 허하라 - <딴 생각 중>
    프랑스 작가 마리 도를레앙의 그림책 의 처음 몇 페이지의 내용이다. 이 책은 단편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딴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소년이 선생님과 부모님의 이해를 받지 못하고 결국 성인이 되어 부모님과..
    08-10 20:53
  • 개인정보와 인권보호
    과거 산업사회와는 달리 정보화 사회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이 만연해지면서 개인정보 때문에 범죄피해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일이 비일비재해지고 있다. 대학교수와 언론사 종사자는 물론..
    08-10 20:42
  • 저수지가 많은 도시
    경산에는 저수지가 많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26개 포함 크고 작은 저수지 316개가 있다. 2014년 농업 통계에 의하면 전국에 1만7천427 개의 저수지가 있으며, 경북이 5천529개로 가..
    08-09 21:22
  • ‘담골’ 가지마!
    여름방학이 되었다. 학생인 자녀들이 야호 탄성을 지를 때, 주부인 엄마들은 어휴 탄식을 내뿜는다. 매일아침 의무적으로 학교에 가기 위해 일어나고 준비하고, 딱딱한 교실에 거의 하루를 앉아서 수업을..
    08-08 21:01
  • 내가 떠난 뒤 내 아이의 삶
    가끔 일 때문에 서울에 간다. 요즘에는 서울에 갈 일이 더 잦아졌는데 대학 때 친구들이 부친상, 모친상 등의 부고소식을 자주 전하기 때문이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예전 친구들은 배도 나오고 머리숱도..
    08-03 21:27
  • 안동 월영교에 얽힌 이야기
    달빛은 월영교에 머물고~ 월영야행(月映夜行),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당신 언제나 나에게‘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08-03 21:27
  • 반려동물, 입양을 권한다 - <어느 개 이야기>
    어릴 적 우리 아이들은 곤충이나 동물을 유난히 좋아했다. 놀이터 근처에서 온갖 곤충을 채집하여 집으로 가져오면 그 바글거리는 것들로 징그러워 놀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아파트 사이로 빈터가..
    08-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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