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20일 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3일(辛亥)
  • ‘왕발이’ 화재와 안전사고 없이 달리고 싶다
    아침에 출근을 해보니 지난 6월11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주차장에서 왕발이를 타다가 꽃다운 23살의 남학생이 안전사고로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우리 강서소방서 구급대에서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하..
    07-06 21:23
  • 세상의 모든 정답은 당신의 머릿속에 있다 - <느끼는대로>
    2014년 프랑스 전역을 흔든 한국 춤이 있다. 바로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이끈 무용단의 막춤이다. 놀라운 것은 그 춤판의 주인공이 전문 무용수가 아니라 할머니들이라는 것. 할머니들이 흥에 겨워 흔드..
    07-06 21:06
  • 까마귀는 왜 검게 변했는가 - 이 운명을 어찌하리
    연전에 터키를 여행했을 때 이스탄불의 성(聖)소피아 사원에 들린 적 있습니다. 이스탄불을 방문하는 목적이 바로 이 사원을 보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이곳은 이스탄불 여행의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이곳..
    07-04 21:11
  • 건국포장 수상자를 차별하는 정부
    국가보훈처장은 이 칼럼을 꼭 읽어보시라! 칼럼을 쓰는 사람이 독자를 지정하여 반드시 읽어야 된다고 강박하는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07-03 21:29
  • 모성의 우물을 들여다보라 - <어머니 이야기>
    ‘세상의 모든 곳에 갈 수가 없어 신은 대신 어머니를 보냈다.’ 라는 탈무드 의 한 구절이 있다. 어머니의 역할이 얼마나 위대하고 막중한 것인지를 잘 대변하는 뭉클한 글귀다. 세상에 중하지 않은 것..
    06-29 21:15
  • 인문도시 확산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융합학과에서 “인문도시 확산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韓·日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써 국가 발전을 위한..
    06-28 21:33
  • 해월 최시형(海月 崔時亨) 선생 유허지(遺墟地)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처럼 경주가 신라의 고도(古都)로서 널리 알려진 것은 사실이나, 수운 최제우 선생과 해월 최시형 선생을 배출한 도시이며, 한국 민주혁명의 효시(嚆矢)인 동학(東學)이 창도..
    06-27 20:54
  •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상류순환 취수원 이전
    수자원의 개발시대를 지나 관리시대에 접어들면서 국토부의 수량확보와 환경부의 수질관리를 통합해 물관리 일원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그 상징적 조치로 지난 6.1부터 4대강의 일부 보 개방을 시작하였..
    06-22 21:17
  • 칠 년 동안 앓았는데 앞으로 삼년을 말려야 할 약쑥을 구하는 것과..
    명심보감에 ‘배운 사람은 나락 같고 곡식 낟알 같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쑥 같고 풀 같다.’는 것을 어린 시절 학동들과 함께 외운 적이 있었다. 명심보감에는 쑥이 호(蒿)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06-21 21:48
  • 아련한 향수, 분꽃 - <넉점 반>
    우리 아파트 화단에 한때 분꽃이 어우러지게 피던 자리가 있었다. 바로 1층 현관문을 나서면 만나는 화단이다. 이렇게 쓰는 순간 그 분꽃의 모습과 깜깜한 밤 맡았던 짙은 분꽃향내가 첫사랑의 그리움처럼..
    06-20 21:16
  • 토론의 시대를 이끄는 “원탁의 기사 퍼실리테이터!”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는 토론의 문화가 대구에 자리 잡아 이 모습을 전달해 본다. “2017년 6월 14일 대구시민원탁회의” 화려한 샹들리 아래 우아하게 비춰지는 하얀 식탁보를 감싼 원탁에 11명의..
    06-19 20:56
  • HIV감염 여성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최근 한 여성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했다. 경남의 모신문사는 “창원 20대 여성 HIV감염 확인, 최근까지 성매매 추정....소재 파악 중, 감염확산 방지 등 지역보건 ‘비상’”이란 제목의 기사를..
    06-18 21:05
  • ‘인권보호’ 경찰의 최우선 가치에 둘 것
    청와대는 지난달 25일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 제고를 지시하면서 경찰에 대해서도 인권친화적 경찰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부응해 경찰은 장·단기 대책으로 경찰청 차원에서 제도 개선작업과 함께 대..
    06-15 21:11
  • K2군기지 단독이전 방안 강구해야!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서 통합신공항 건설에 사활을 걸고 있다. 기존의 대구공항을 없애는 대신, 군위 또는 의성에 현 대구공항의 2.3배 규모(수용용량 연1,000만명, 활주로길이..
    06-14 22:10
  • 폭염에 대비한 다방면의 노력으로 피해를 줄이자
    입하도 지나, 어느덧 6월이다. 거리에는 반팔 차림의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고, 찬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으로 낮 동안의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대구 지역은 대표적인 폭염지역..
    06-13 21:21
  • 도로위 안전에는 성숙한 운전문화가 절실하다
    자동차 선진국의 지표로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운전문화의 성숙도가 아닐까 싶다. 운전문화의 성숙도는 무엇이고 그러면 실제 우리의 운전문화 수준은 어느 정도로 성숙한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대부분..
    06-12 21:24
  •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유일한 방법
    지금 아이들에게 책 읽기는 즐거움이 아니라 의무다. 엄마와 학교는 함께 힘으로 모아 아이에게 ‘독서’라는 의무를 강요한다. 독후감을 쓰게 하고, 독서기록장이나 독서카드를 쓰게 하기도 하며, 집을 온..
    06-11 21:18
  • 누이동생의 정체는 구미호-<여우누이>
    지금의 속도라면 옛날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전설 따라 삼천리’라는 MBC 라디오 드라마 프로그램이 있었다. 지방마다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라디오 드라마로 각색하여 성우의 내레이션 연기로 즐겼던 프..
    06-08 21:42
  • 베트남의 오토바이 부대
    얼마 전 베트남의 호찌민 시를 방문했다. 베트남은 한반도의 1.5배 면적에 인구는 1억 명으로 세계 14위이다. 교통수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토바이 등록대수는 6천400만대 가량이다. 호찌민 시의..
    06-08 21:18
  • 이상화 시‘빼앗긴 들’의 장소성 문제
    세상에는 바르지 않거나 부정확한 사실을 앞세워 이익을 도모하고, 그 상태로 아무런 반성이 없이 오랜 세월을 경과하게 되면 그것이 마치 진실인 듯 그 나름대로의 권위마저 얻게 된다. 우리 삶이 근원적..
    06-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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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