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19일 일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일(庚戌)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까마귀 소년>
    아시아 최고 갑부인 이가성회장과 운전수의 일화가 있다. 30여 년간 회장의 차를 몰아온 운전수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자 노년을 편히 보내라고 200만 위엔(3억 6천만 원) 수표를 건넸더니 운전수는..
    04-05 21:28
  • ‘스스로 훌륭해진 시민’이 되자
    당초 12월로 예정돼 있던 제19대 대통령선거가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으로 오는 5월 9일 실시된다. 국민 모두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대 혼란을 겪은 뒤 선출될 대통령이기에 선거에 대한 관심이 그 어..
    04-05 21:11
  • 관리들의 봉록은 다 백성들의 기름이다
    어릴 적 서당에서 공부하는 학동들이 명심보감의 치정편을 배울 때면 훈장인 아버지는 항상 “백성들을 지극히 사랑한 사람은 당 태종이다”하였다. 당 태종이 지은 글에 ‘위에는 지시하는 사람이 있고, 중..
    04-03 21:31
  • ‘3대 반칙행위 - 생활·교통·사이버 반칙’ 근절을 위해
    스포츠경기나 인생이나 반칙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행위이다. 그래서 경찰은 ‘3대 반칙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03-30 21:35
  •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폴란드의 세계적 석학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이 쓴 책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에는 한 달에 무려 3천여건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10대 소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한 달에 3..
    03-30 21:28
  • 유아의 감정코칭 그림책 <기분을 말해 봐>
    동물 학대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된다. 이웃들의 신고에 의해 경찰이 출동하게 되고 그간의 학대 장면을 보여주는데 한결같이 너무 끔찍해 온몸이 소스라쳐진다. 미국은 1873년 동물복지법을 만들어 사람들..
    03-30 21:27
  • 궐당(闕黨)을 만들지 마라
    유치원 다니는 손자 몰래 텔레비전 뉴스를 보고 있었다. 마침 여러 정당 대통령후보들의 토론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다. 언제 방에 들어왔는지 손자가 “할아버지 ○○당, ◇◇당이 뭐예요?”하였다...
    03-29 21:47
  • 우박(雨雹)으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
    우박은 대기불안정에 의한 강한 상승기류에 의해 대기 중 수증기 입자가 지면으로 낙하하지 못하고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과냉각(過冷却)된 빗방울과 충돌하여 입자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데, 더 이상 상..
    03-27 21:15
  • IQ 테스트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기 전 ‘교육’이란 곧 ‘귀족 교육’을 뜻했다. 돈 있는 귀족들만 개인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농업에 종사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가정에서 부모나 조..
    03-23 21:22
  • 꿈과 간절함은 같은 말이다 - 윌리의 소방차
    찰스 키핑이라는 그림책 작가가 있다.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와 함께 영국 3대 그림책 작가인데 우리나라에 알려진 그의 그림책으로는 , , , , 등 여러 편이 있다. 찰스 키핑의 책..
    03-22 21:48
  • 스마트한 기부로 피해자에게 희망을
    올해로 피해자전담경찰관 제도가 운영된 지 3년째다. 범죄자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범죄피해자 보호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주요한 과제로 피해자전담업무를 하게 되면서 느낀 점은 보호 및 지원정책..
    03-22 21:15
  • 너희들은 어찌 시를 배우지 않느냐?
    따뜻한 봄날을 맞아 근대로의 여행 두 번째 길 청라언덕을 갔다. 청라(靑蘿)는 푸른 담쟁이덩굴을 말한다. 그곳은 작곡가 박태준의 꿈과 추억이 서린 곳으로 ‘동무생각’의 시비가 있다. 원래 제목은 ‘..
    03-21 21:39
  • ‘제2회 서해수호의 날’에 부쳐
    오는 3월 24일(금)은 ‘제2회 서해수호의 날’ 이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이날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북한 도발로 빚어진 참극의 사실을 응축한 상징적인 날이라..
    03-21 21:28
  • 땅에 묻은 가축, 그 이후는?
    새해 들면서 좀 뜸해지긴 했지만 우리는 지난 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하여 닭과 오리 등 가금류 3300백만 마리를 살 처분이라는 이름으로 땅 속에 묻었다. 게다가 구제역까지 겹치면서 덩치가..
    03-20 21:31
  • 버려지는 물(waste water)도 다시보자
    다가오는 3월22일은 제25회 ‘세계 물의 날’로 물에 대해 국제적으로 협력해 물 관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을 보호하고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UN이 제정·선포한 날이다. 그러면 우리는 왜 이렇..
    03-19 20:59
  • 요즘 어떤 색이 당기세요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
    컬러 테라피라는 분야가 있다. 색채치료, 색채요법라고도 하는데 색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치료와 의학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색채는 체내에 흡수 되면서 뇌 속의 시상하부를 자극하여 우..
    03-16 21:12
  • 왜, 국민연금인가?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국민연금제도가 요즘처럼 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적은 없었다. 안티 국민연금은 옛말이다. 반납금이라 해서 종전에 일시금으로 받아간 보험료를 다시 납부하고, 소..
    03-15 22:02
  • ‘가야산 소리길’의 소리는 이치의 깨달음이다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인용이 되던 날 ‘가야산 소리길’을 갔다.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는 모두 애국심으로 모였다. 둘로 나뉘어 시끄럽던 국론 분열이 빨리 화합되면 좋겠다. 그래도 마..
    03-13 21:45
  • 존중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며칠 전 걱정 가득한 얼굴을 하고 한 엄마가 찾아왔다. 그 엄마는 아이가 초등 저학년까지는 말을 잘 들었는데 4학년이 되면서 자기 말을 무시한다고 속상해했다. 벌써 사춘기인지, 아이가 정말 자신을..
    03-09 21:30
  • 청춘의 정신건강 증진과 병무청 심리검사
    요즘 젊은 청년들은 “헬 조선, 텅장, N포 세대, 노력 충”이라는 말들을 심심찮게 한다. 다들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신조어로 세상을 향한 조롱과 분노, 좌절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청춘들이 사..
    03-09 20:32
1 2 3 4 5 6 7 8 9 10 >>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