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17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8월28일(丁丑)
  • 부처님 오신 날 ‘관불의식’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끝난 뒤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한 불자님들이 돌아가며 관불(부처님 오신날에 행하는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기는 의..
    05-28 22:10
  • 선화당 측우대
    경상감영공원 선화당 앞에 있는 측우대 입니다. 측우대는 빗물을 받아 강우량을 측정하는 측우기를 올려놓는 받침대입니다. 측우기와 측우대는 1770년 처음으로 7기가 만들어졌는데 그 중 하나가 선화당..
    05-27 22:11
  • 붉은 접시꽃 ‘활짝’
    겨우내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푸른 잎들. 새 봄 돌아와 화단 땅바닥에 자그마한 새 순 하나 둘 틔워 놓더니, 비오고 바람 불어 어느 듯 5월. 긴 꽃대 뻗어 올려 찬란한 꽃들을 피어냈다. 우리 동네..
    05-26 10:09
  • “꽃 향기에 취했어요”
    철이른 수련이 연못에 꽃을 피웠습니다. 곤충이 오르려다 떨어지고, 또 오르려다 떨어지고, ‘오르면 사진을 찍어야지’ 기다리길 몇시간, 드디어 올랐습니다. 곤충이 모델이 되었습니다.
    05-24 20:04
  • 즐거운 서예시간
    일주일에 한번 서예 봉사를 하는 황금 지역아동센터. 김하늘, 한수민, 진준서, 김은서, 신가영 1, 2학년 어린이들입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꽃을 달아 주네요.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너무 고마웠습니..
    05-21 22:02
  • ‘일거오득’ 마늘종 수확
    마늘종 뽑기가 한창입니다. 일거오득 이라네요. 마늘은 뿌리가 굵어지고, 반찬의 재료가 되고, 바쁜 일손을 도와주고, 농민 경제에 도움을 주고, 마늘의 효능으로 건강에 좋고…. 두 시간 동안 한 봉투..
    05-20 22:11
  • 봄소풍 도시락 “꿀맛이네”
    소풍의 계절입니다. 소풍, 뭐니뭐니 해도 점심시간이지요. 도시락 가방에는 어머니의 편지도 있었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05-19 22:10
  • “수목원의 식물들처럼 푸르게 자랄거예요”
    대구수목원에 가면 밀과 보리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현장 견학을 나와 설명을 듣습니다. 선생님께서 표지판을 봐가면서 “이건 밀이고 저건 보리야. 어디가 다른지 비교해봐” 어린이가 말..
    05-18 22:12
  • 눈으로 신어보는 ‘빨간구두’
    향촌동 수제화 골목의 조형물입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눈으로 신어보고 갑니다. 낮에는 해님이 신어보고 밤에는 달님도 신어 봅니다.
    05-14 22:13
  • “선상에서 회맛 일품이죠”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됨 홍도는 해질 무렵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들어가는 탓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홍도를 재대로 즐기려면 유람선 관광은 필수, 더불어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보는..
    05-12 22:16
  • 장인의 정성으로 탄생한 구두
    대구의 향촌동 수제화 골목에 가면 구두를 일일이 손으로 만든다. 종이로 본을 뜨고 가죽을 재단하고 늙은 재봉틀이 달달달 이어서 붙이고 바닥에 콩콩 못을 박는다. 구두 만들기 50년이 넘은 어르신 말..
    05-10 21:33
  • 주산지 찾은 원앙 한 쌍
    원앙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철새이다. 예비신혼부부는 둘만의 다짐에서 원앙새처럼 행복하게 백년해로하기로 맹세를 하며 부러워하는 새이기도 하다. 연두색 실록이 완연한 주산지에 원앙새 부부가..
    05-07 21:57
  •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중앙로가 웃었습니다
    대구컬러풀 페스티벌이 개막되었습니다. 반월당에서 대구역까지 교통이 통제되고 여러 축제의 판이 벌어졌습니다. 시민들이 모두 쏟아져 나와 웃으며 함깨 즐깁니다. 모처럼 거리도 웃습니다.
    05-05 21:15
  • 캠퍼스의 봄
    대학캠퍼스에도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어디랄것 없이 고개만 돌리면 피어있는 꽃들의 잔치. 지금은 그냥 무심코 꽃길을 걷겠지만, 많은 세월이 흐른 뒤 학창 시절 캠퍼스를 수놓던 꽃물결들이 문득문득 그리..
    05-03 22:03
  • 이번역은 ‘간이역’입니다
    아름다운 시골의 간이역 풍경입니다. 중학교가 없어지고 초등학교가 없어져도 간이역은 살아 있는 마을입니다. 내리는 손님은 혼자인데 마중을 나온 사람은 다섯명, 구경군은 50여명입니다.
    04-30 22:18
  • 봄비 속 연산홍
    붉은 자태가 물기운 속에서 더욱 선명해 집니다. 궂은 비가 내려도 여전히 봄은 주변에 펼쳐져 있습니다. 도롯가 화단에 그득히 붉은 얼굴 내민 연산홍. 봄비 속 잿빛 도시에서 그나마 숨소리를 들려줍니..
    04-27 22:03
  • 3호선 ‘하늘열차’
    하늘열차(대구도시철도 3호선)가 개통되었습니다. 연습을 마치고 승객들을 태우고 신나게 달립니다. 칠곡에서 범물까지 단숨에 달립니다.
    04-26 21:56
  • 비에 젖은 낙안읍성, 정겨운 운치
    비가 내리는 낙안읍성으로 감나무에 새순이 돋고 영산홍이 붉은 기운을 토해내는 가운데 저마다의 봄이 한창이다. 읍성 곳곳에 마련된 여러 가지 볼거리와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우중임에도 불구,..
    04-22 21:54
  • 망월지 두꺼비 ‘물 만났네’
    욱수골 망월지에서 두꺼비를 보호하자는 제1회 섬섬제가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행사날 비가 온다고 싫어 하지만 두꺼비는 좋아합니다. 날씨가 맑으면 알을 꺼내고 우리를 잡으려고 따라오고 하잖아요. 독자..
    04-21 21:28
  • 나는 이제 할 일이 없어요
    나는 시골집에 사는 가마솥입니다. 나는 이제 할 일이 없어 늘 자고 있다가보니 몸에는 벌겋게 녹이 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으려면 남을 주든지 남주기 아까우면 고물로라도 팔든지... 주인은 욕심이..
    04-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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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