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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정봉주, 안형환, 전여옥, 진중권

기사전송 2016-12-28, 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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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외부자들’이 화제의 대상이 됐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의 시청률이 3.737% (이하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이날 방송된 채널A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시청률 1위로 등극했다. 또한 전체 종편 프로그램 중 5위로 출발 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외부자들’은 ‘드라마보다 뉴스가 더 재미있는 세상에서 묵직한 입담과 날 선 풍자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속을 긁어 준다’는 기획의도로 출발했다. 비판과 독설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며 ‘밖에서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조명하겠다는 취지. 이날 ‘외부자들’들은, 정봉주, 안형환, 전여옥 전 의원, 진중권 교수, 남희석씨가 MC로 출연하였고, 정봉주 전 의원이 특검과 청문회에서 가이드 라인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큰 화제성을 불러 일으켰다. ‘외부자들’ 첫 회의 시청자 층은, 여자40대 (3.314%)가 가장 많이 시청하였으며, 그 다음 여자30대(2.419%)가 그 뒤를 이어 많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부자들’에 출연한 전 국회의원 정봉주와 전여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일화를 풀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현상금 수배지를 내걸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청문회 출석요구서는 강제성이 없는데 본인이 안 받아도 같이 사는 가족이 받으면 출석요구서가 전달된 것”이라며 “그걸 알고 가족을 데리고 튀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딸은 고려대 16학번인데 기말고사도 못 보고 갔다. 짜장면 먹다가 현상금이 딱 떠올랐다”며 “현상금 계좌를 오픈하자마자 4시간 만에 385명이 830만원을 입금했다”고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 다음날 우병우가 출석하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꼼수”라며 “우병우에게 ‘입장을 3시까지 발표하지 않으면 네티즌들이 고대를 에워싸겠다는데 딸의 신상을 장담 못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나온 거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전여옥 전 의원도 최순실과 최순득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전 의원은 “95년인가 96년에 토크방송을 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이 초대 손님으로 나왔다. 그때 중년 여성이 옷가방 같은 거를 들고 왔다”고 회고했다.

<논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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