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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미디어포커스

뉴스 이용자 “가장 선호하는 뉴스는 사진 곁들인 글 기사”

기사전송 2018-01-03,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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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보고서
“언론의 사회적 기능은 정보제공,
사회감시,여론 형성 등 順”
※ 오피니언 면의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뉴스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뉴스 형태는 텍스트에 사진이나 동영상이 붙어 있는 기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4차 산업혁명과 뉴스 생산 전략’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천41명을 조사한 결과 가장 좋아하는 뉴스 형태는 ‘텍스트와 사진이 있는 뉴스’(25.3%)였다. 텍스트와 동영상이 있는 뉴스(17.9%), 텍스트와 사진, 인포그래픽이 있는 뉴스(16.8%), 텍스트와 인포그래픽이 있는 뉴스(10.9%), 텍스트 뉴스(10.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대중화를 반영, 뉴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간결하고 압축적인 형태로 제공되는 카드뉴스(3.0%)와 음성뉴스(3.9%)는 기대와 발리 선호도가 높지 않았다. 스마트폰 기사의 적정 길이에 대해서는 400자 정도의 분량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4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800자(28.0%), 200자(19.3%) 등이었다.

언론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기능으로는 정보 제공 기능(31.4%)과 사회 감시 기능(28.4%), 여론 형성 기능(23.2%) 순으로 많이 꼽았다. 현대 사회에서 뉴스의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는 신뢰성(24.7%)과 공정성(24.5%)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이 많았다. 이어 객관성(17.0%), 정확성(14.2%), 속보성(9.6%), 정보성(8.5%) 등이었다.

오늘날 뉴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편파적 내용(27.6%), 부정확한 내용(24.3%), 선정적인 표현(17.0%), 전문성 부족(11.6%) 등이 지적됐다.

뉴스 이용자들이 중요성을 느끼는 뉴스 장르를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선택하게 한 후 이를 합산한 결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뉴스 장르는 정치(22.5%), 경제(20.7%), 범죄·사건사고(14.8%) 등이었다.

국제 분야 기사 장르(8.5%)는 일반적으로 이용량이 적지만 네번째로 중요하게 인식됐다. 반면 이용량이 가장 많은 뉴스 장르 중 하나인 연예·스타 뉴스(4.6%)는 중요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스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뉴스 장르는 경제(18.4%)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치(17.4%), 범죄·사건사고(13.1%), 건강·교육(8.8%), 스포츠(8.5%), 연예·스타(7.6%) 등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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