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구대학교 동아시아관광연구소장인 이응진 교수와 다카하시 데츠로 일본 도야마국제대학 교수 및 대학생 12명이 김천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백성철 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부터 1일 명예의원으로 위촉장을 수여 받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의회 견학과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들은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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