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원 8명 동성로 유세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대구선거대책위원회가 현역 의원과 지역 조직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집중 유세에 나섰다.
대구선대위는 7일 중구 동성로에서 우상호(서울 서대문구갑)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재정·제윤경·문미옥·정춘숙(비례)의원과 오영훈(제주 제주시을)·김부겸(대구 수성구갑)·홍의락(대구 북구을) 의원 등 현역의원 8명이 합동 유세를 벌였다. 젊은층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를 심판하는 선거’란 제목으로 “대구경북이 이번 대선에서 전국 최대 접전지로 떠올랐다. 대구경북이 김부겸을 통해 실험을 시작했다. 9일 투표에서 그 실험을 완성시켜달라”며 호소문을 올리기도 했다.
김지홍기자
대구선대위는 7일 중구 동성로에서 우상호(서울 서대문구갑)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재정·제윤경·문미옥·정춘숙(비례)의원과 오영훈(제주 제주시을)·김부겸(대구 수성구갑)·홍의락(대구 북구을) 의원 등 현역의원 8명이 합동 유세를 벌였다. 젊은층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를 심판하는 선거’란 제목으로 “대구경북이 이번 대선에서 전국 최대 접전지로 떠올랐다. 대구경북이 김부겸을 통해 실험을 시작했다. 9일 투표에서 그 실험을 완성시켜달라”며 호소문을 올리기도 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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