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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선출

기사전송 2017-05-16, 21: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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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새 원내대표 김동철
우 대표는 대표적 비문계
“당내 친문계 견제심리 작용”
김 대표 “내년 地選 30%로”
더불어민주당 3선 우원식 의원이 집권여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참석한 의원 총 115명 중 61표를 얻어, 54표를 얻은 홍영표 의원을 7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민생, 사회불평등 문제 등을 주로 다루는 당 ‘을지로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 등 당내 대표적 비문계 개혁파로 평가 받는다.

우 신임 원내대표의 당선은 문재인 대통령이 구심점인 당내 주류 친문계에 대한 당의 견제심리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 초기 당·정·청관계 또한 당이 청와대를 일방적으로 뒷받침하기보단 수평적 소통과 협력에 방점이 찍히는 구조로 구축될 가능성이 크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정견발표에서 “질서있는 개혁을 위해 당정청 간 대화와 신뢰와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의 열쇠는 여야 협치가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있다”며 당정청, 여야간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국민의당은 4선 김동철 의원이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인 초선 이용호 의원은 정책위의장을 맡게 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 조는 결선투표에서 14표를 얻어 김관영 의원(13표), 유성엽 의원(12표)을 간발의 차로 누르고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이전까지 호남 지지율 50%, 전국 지지율을 30%로 끌어올려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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