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영 대구시의원 주장
대구시의회는 17일 오전 제2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기준의 설치기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대구시의 정책적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는 시민들에게는 희망을, 지역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주는 지역의 미래이므로 기필코 성공시켜야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첨복단지 활성화가 국정운영계획에 포함된 만큼 대구시는 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논리와 정책개발이 필요하고 기업유치 및 지원등에 더욱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대구시의 정책적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는 시민들에게는 희망을, 지역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주는 지역의 미래이므로 기필코 성공시켜야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첨복단지 활성화가 국정운영계획에 포함된 만큼 대구시는 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논리와 정책개발이 필요하고 기업유치 및 지원등에 더욱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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