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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북 “호찌민-경주엑스포로 경제교류 확대”

기사전송 2017-04-20, 2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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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한류통상로드쇼 등 추진
행사 기간 중 상설장터 운영
경북도는 11월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통해 우리나라 3위 수출국으로 부상한 동남아시아 경제 거점국 베트남과의 통상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베트남 FTA 발효 이후 양국 간 수출입 교역액은 2015년 376억불에서 2016년 451억불로 20% 증가하는 등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한류우수상품전 등 10여개 수출마케팅 사업으로 구성된 한류통상로드쇼를 추진, 호찌민 엑스포가 문화와 융합된 경제 엑스포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안이다.

베트남-경북도 통상투자지원센터를 5월에 개소,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키로 했다.

또 중국과 동남아 해양 실크로드 구간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 및 경제효과 제고를 위해 연간 6회에 달하는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11개의 국제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여름부터는 한국과 현지 대학생이 현대판 ‘글로벌청년보부상’을 구성, 하노이·다낭·호찌민 등 거점도시에서 양국 청년창업자간의 상호교류 및 우수상품 전시,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친다.

엑스포 기간 중에도 식품, 생활소비재, 농자재, 물산업 분야 및 프라이드·실라리안 등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가하는 한류우수상품전을 개최해 한류확산의 중심지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엑스포 주행사장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K-우수상품, K-뷰티, K-푸드를 주제로 상설장터가 개설된다. 또한, 엑스포를 계기로 베트남 현지 한국 대형마트 내 경북 특산품도 입점 시켜 안테나숍 형태로 상시 운영하고,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도내 우수상품의 인터넷 쇼핑몰 입점도 추진한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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