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리4동 서대구지구 주택재개발정비구역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2018년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의 신규 후보지로 선정됐다.
5일 서구청은 해당 지역에 임대주택 총 3천55세대를 건립해 이 중 2천20세대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성환기자 s.h.jang@idaegu.co.kr
5일 서구청은 해당 지역에 임대주택 총 3천55세대를 건립해 이 중 2천20세대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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