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5일 창업기업을 위한 2018년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는 창업기업이 가지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기업에 1대1 맞춤형으로 코디네이터 해주는 서비스로 12월까지 수시로 진행된다.
이날 원스톱서비스는 경산에 위치한 ㈜프레쉬벨, 위드어스 2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경영상의 어려운 점을 진단하고, 특허관련 상담도 함께 실시, 호응을 얻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센터장은 “센터 소재지인 구미 이외 경북지역 곳곳에서 창업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올해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는 창업기업이 가지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기업에 1대1 맞춤형으로 코디네이터 해주는 서비스로 12월까지 수시로 진행된다.
이날 원스톱서비스는 경산에 위치한 ㈜프레쉬벨, 위드어스 2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경영상의 어려운 점을 진단하고, 특허관련 상담도 함께 실시, 호응을 얻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센터장은 “센터 소재지인 구미 이외 경북지역 곳곳에서 창업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