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영천시장 출마예상자인 정우동 씨(전 영천경찰서장·사진)가 27일 오전 영천시청 공식브리핑 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정 씨는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영천의 새로운 미래와 살맛나는 영천, 영천을 영천답게 만들기 위한 가장 절실하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기회로 새로운 영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당부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날 회견에서 정 씨는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영천의 새로운 미래와 살맛나는 영천, 영천을 영천답게 만들기 위한 가장 절실하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기회로 새로운 영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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