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동 前 영천경찰서장 민주당 입당…“새 미래 열 것”
정우동 前 영천경찰서장 민주당 입당…“새 미래 열 것”
  • 서영진
  • 승인 2017.11.27 14: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우동_전영천서장
2018년 영천시장 출마예상자인 정우동 씨(전 영천경찰서장·사진)가 27일 오전 영천시청 공식브리핑 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정 씨는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영천의 새로운 미래와 살맛나는 영천, 영천을 영천답게 만들기 위한 가장 절실하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기회로 새로운 영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당부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