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인구회복운동’ 참여 유도
김천시 부항면(면장 안재석)이 지난 6일 첫돌을 맞은 아기들에게 돌반지를 선물했다.
이는 시의 최우선 과제인 ‘15만 인구회복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항면과 관내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한 인구증가시책이다.
부항면은 출생아 2명을 포함, 올들어 7명의 출생아들에게 돌반지를 전달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이는 시의 최우선 과제인 ‘15만 인구회복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항면과 관내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한 인구증가시책이다.
부항면은 출생아 2명을 포함, 올들어 7명의 출생아들에게 돌반지를 전달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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