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욱 군수 현지서 판촉 행사
박노욱 봉화군수는 능금농협봉화지소와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태국 최대 유통매장에서 홍보·판촉행사를 펼쳤다.
미얀마의 해외시장 개척에 이어, 태국의 최대 유통업체인 CENTRAL GROUP의 Tops market 등 주요 5개 매장에서 연예인 초청, 현지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끌었다.
시식 행사에 참여한 현지인은 “사과도 한류열풍이 일어날 것 같다. 정말 아삭하고 단맛이 최고”라며 감탄했다.
박노욱 군수는 “봉화군의 주요 수출품목인 사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수출촉진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미얀마의 해외시장 개척에 이어, 태국의 최대 유통업체인 CENTRAL GROUP의 Tops market 등 주요 5개 매장에서 연예인 초청, 현지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끌었다.
시식 행사에 참여한 현지인은 “사과도 한류열풍이 일어날 것 같다. 정말 아삭하고 단맛이 최고”라며 감탄했다.
박노욱 군수는 “봉화군의 주요 수출품목인 사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수출촉진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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